Manにやらせて下さい 2/16 (일) バナナマンのせっかくグルメ！！ (방송별 새로운 정보 뜨면 추가 예정) #SnowMan #메구로렌 #目黒蓮 #메메 #めめ #트릴리온게임 #トリリオンゲーム
이번에는 2월 6일에 본 라겜. 롯데시네마 용산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74 전자랜드(본관) 용산에는 CGV밖에 안 가봤는데, 여기 롯데시네마가 제일 가깝길래 처음으로 가봤다. 전자상
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다가오면서 많은 스포츠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컬링 혼성 결승 경기에 대한 정보가 궁금해지실 것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의 컬
오징어 게임 시즌 2, 드디어 공개됐어요. 넷플릭스 켜자마자 정주행 달리고,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눈에 들어온 건 열뿌셔뿌셔 화끈한 매운맛 오징어 게임 씰? 콜라보 소식 듣고 얼
시작했는데 밤을 넘어 새벽을 지나 아빠 출근하고 점심될 때까지 노트북으로 게임만 하다가 다 깨고 엔딩 보니까 오후 1시됨 이제 후속작 해야지ㅋㅋㅋㅋㅋㅋ 다소미는 재빠르게 스위치로
1.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이 중국 하얼빈 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스누피입니다. 요즘 모바일 게임에 푹 빠져서 하루하루가 재밌게 흘러가고 있네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즐기고 있는 게임, ‘로스트 소드’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직업별 순위와 스킬
2025년 동계 아시안 게임은 2025년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개최 동계 아시안 게임이 개최됩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했는데요. 다양한 겨울스포츠로 대회가 열립
안녕하세요. 소프트맨입니다. 동계 아시안게임 알파인 슬라롬 경기방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알파인 스키 슬라롬(회전, Slalom)은 가장 짧은 코스를 빠르게 내려오면서 촘촘하게 배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상 현실(VR) 기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요즘 VR 기기가 많이 보급되면서 다양한 게임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어떤 기기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을
장르로 시작을 해보면 이 게임은 오픈월드 + 소울라이크 게임이다. 오픈월드. 그렇다 할 목표가 딱히 주어져 있지 않다. 즉, 그냥 필드에 덩그러니 내 캐릭터가 있으며,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인 곳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하나의 문제가 발생한다. 젤다의 경우 정말 극 초반에도 아무곳이나 가도 괜찮았지만, 이 게임은 필드마다 난이도가 존재하기에 그냥 갔다가 후두려 맞는 경우가 있다. 또, 내가 이 레벨에 이 지역에 오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만드는 게임이다. 자유도가 높은 게임을 싫어하는 플레이어는 분명 존재한다…
이 글만 보면 끝이다. 정가는 64,800원. 지금까지 할인의 최저가는 40%할인 가격인 38,880원. 내가 알기로는 2023 겨울할인, 2024 겨울할인에만 40%할인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2024년도에 DLC가 하나 나왔다. 황금 나무의 그림자. 이 DLC에 대한 평가는 많이 갈리지만, 나는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다. 아마 언젠간 하지 않을까? 하고 싶지만, 다른 게임을 먼저 해보고+ 너무 비쌈 때문에 못하는 중이다. DLC는 본편보다 난이도가 꽤 있다는 평가가 많기에 개인적으로 본편을 먼저 해보고 재미있으면 DLC
나는 203.7시간이 찍혀 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는 플레이 타임이 2위인 게임이다 (1위는 발더스 게이트3). 이 게임에는 나름 스토리가 짜여져 있고, 엔딩또한 존재하는 게임이다. 엔딩을 보기 위한 플레이 타임에는 평균적으로 60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나는 엔딩을 보는데 75시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게 본편 스토리만 밀면 60시간이 나올것 같은데, 하다보면 중간에 다른 맵으로 새고, 특정 아이템을 먹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시간이 지나가 있다. 만약 하게 되면 100시간은 넘길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1회차 75시간
진짜, 발더스 게이트3를 플레이 하기 전에는 이 게임이 나에게 인생게임이었다. 초반에 개발진이 설계한 여러 부분들, 미로처럼 구현한 맵 디자인. 숨겨져 있는 아이템과 스킬들. 탐험하는 재미. 모든것을 고려했을때 나에게 이 게임은 명작이다. 그래픽이며, 전투며, 깨는 손맛이며. 하지만, 아쉬운게 없는것은 아니다. 초반에는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몬스터들, 보스때문에 감탄하면서 플레이 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루즈해지는 전투. 단일하게 변하는 맵 디자인들에 아쉬움을 느꼇다. 특히 설원 구간이 있는데 제일 만들기 싫은…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됐다. 원래 프롬게임은 이런식으로 한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ㅋㅋㅋ 이게 NPC가 있고, 대화를 하면서 퀘스트를 주거나 한다. 그런데, 게임을 처음하면 특정 단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두번 세번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다시 볼 수가 없다. 한 번 대화를 하면 기억해야하고, 무슨 말인지 느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빛바랜자.. 라고 하는데 빛바랜자가 뭔데,, 원탁은 또 뭐고,, 데미갓은 또 뭔데,,, 아무튼 그래서 초반에는 스토리는 있는데 이게 뭐지.. 하면서 스토리를 봤다고 해야하나…
하고 싶은 말이 많다. 엘든링은 친구가 추천해준 게임으로 무슨 트리가드로 노래를 불러서 어떤애인지 궁금했었다. 근데 ㅋㅋ 이렇게 극 초반에 있을줄은 몰랐다. 더 초반에 백면 바레가 있었고, 옆에 빛줄기가 앞쪽에 있는 성당? 같은 위치를 가리켰다. 그런데 그 사잇길을 왔다갔다 하고 있는 하나의 사람을 봤다. 나는 처음에 NPC인줄 알았다. ㅋㅋㅋ 근데 갑자기 브금이 켜지면서 나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이름을 보니
많이 못찍었다. 왜 이렇게 못찍었지..?? ㅋㅋ 보니까 풍경 좋은 부분이나, 배경이 좋은 부분에 올라가 찍은 스크린샷들은 많은데, 보스를 찍은 스크린샷은 별로 없다.. 빨리 죽이고 다음 지역으로 가고싶었을까..? ㅋㅋㅋ 아무튼 우선 나는 어떻게 플레이 했는지 말해보자면 1회차. 솔직히 엘든링이라는 게임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이정도 급이 되는 게임이라면 이 게임에 대해 익숙해지기 위한 시간은 30시간 이상이 걸린다고 생각한다.(폴아웃4의 경우 이정도 걸렸기 때문에..) 그러고 처음부터 이 게임에 대해 맛
와.. 진짜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200시간을 처음으로 넘긴 게임.. 내 기준 이 게임을 이길 수 있는 게임은 발더게3밖에 없다.. 2023년도 겨울세일때 구매해서 2024년 3월까지 이 게임만 했을 정도로 재미있었던 게임이었다. 이 게임을 시작으로 2024년도에 플레이 한 게임을 최대한 순서대로 후기를 작성할 생각이다. 생각만 해도 재밌네.. 다음 게임은 GTA5!
프론트맨: 어디를 그렇게 가는 거지? 갈 곳이 없을 텐데?기훈: 쥐새끼처럼 숨어서 떠들지 말고 내 앞으로 나와!프론트맨: 넌 그 비행기를 탔어야 했어. 네 선택을 후회하게 될 거야. 기훈: 널 찾아낼 거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딸이 있는 미국행 비행기를 타려다 말고 결국 발길을 돌린 성기훈(이정재)에게 걸려온 프론트맨(이병헌)의 전화는 기훈의 복수심을 더욱 불타오르게 만들었는데… 한편, 병원에 입원 중이던 황준호(위하준)가 드디어 의식을 되찾게 되었다. 그리고… 2년 후…그사이 건강을 회복한 준호는 다시 경찰업무에
준호: 당신, 아직도 그 게임을 하고 있는 거야?기훈: 난 그 게임을 멈추려는 거야!준호: 어떻게?기훈: 그놈부터 잡을 거야. 게임을 관리하던 놈…준호: 내가 도울 수 있어. 햇빛캐피탈 이사 최우석(전석호)은 경찰이 그동안 도움이 된 걸 본 적이 없다면서 안된다고 말렸지만, 형을 찾고 있는 준호의 사정을 알고 있었던 기훈은 결국 그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그리하여 프론트맨을 만날 수 있는 초대장을 입수한 기훈이 접선 장소로 향할 때, 동시에 준호와 우석은 전문가들로 팀을 꾸려 프론트맨을 생포하자는 계획을 세우게…
예전에 게임에 참가한 적이 있다는 것을 고백한 기훈은 사람들의 질문에 두 번째는 달고나 게임이었다고 알려주었으나, 이번에는 아니었다. 5명이 팀을 이루어 진행하는 단체전으로 팀을 잘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는데… 149번 장금자(강애심): 아들의 빚을 갚기 위해 게임에 참가함 007번 박용식(양동근): 금자의 아들120번 조현주(박성훈): MTF 트랜스젠더
우여곡절 끝에 두 번째 게임까지 무사히 통과한 사람들에게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오히려 자신감이 더 크게 자리했던 것일까… 또다시 세 번째 게임을 앞두게 된 사람들에게 기훈은 이런 말을 했다.
게임이 계속되면서 한 게임이 끝날 때마다 진행되는 투표로 인해 찬성파와 반대파 사이에는 조금씩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고, 그것은 점차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의 분란을 초래하게 되었는데…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판단한 기훈은 참가자들에게 진짜 맞서 싸워야 할 적은 따로 있음을 일깨우고 이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과연 이들은 게임을 중단하고 함께 살아나갈 수 있을 것인지…아니면 끝까지 게임을 마치고 우승자를 가리게 될 것인지… 설렘과 기대감으로 기다려왔던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드디어 공개되었다.사실 초반에는 ‘그래서 게임은 도대체 언제 시작할 건데?’ 조바심이 나기도 했었는데, 기훈은 2년째 양복남(딱지남)을 찾아 헤매고 있었고, 준호 역시도 섬 찾기에 바빴으니까… 그리고…
친한 동생 집에 있는 오락실 게임기가 생각났다. 오래전 한차례 빌렸다가 4년 전에 반납한 게임기였다. 동생의 남편이 산 게임기였는데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게임을 잘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컴퓨터